홍대·합정 공유오피스를 둘러보며 (비교)GPT가 말아주는 이 글의 핵심 요약: https://chatgpt.com/share/68721fc2-2fa0-8007-9ce3-69697d00c1f7 들어가며 2025년 4월초에 홍대·합정역 인근의 공유 오피스에 입주했다. 3개월 짜리로 계약 한 후, 재계약 직전인 6월에 한번 더 합정·홍대 인근의 공유 오피스를 투어했다. 나름 투어하고 사용해 보며 느낀 정보를 적어보려고 한다. 참고로 필자는 이전에도 부산 Wework 서면지점에서 공유오피스를 3달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. (코로나 이후 21년도에) 각 업체로 […]
스텐드 없이 폴 행거로 화이트보드 세우기폴행거를 용도외 사용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. 반드시 안전을 확보하고, 본인의 책임하에 시도하시길 바랍니다. 1200×850 화이트보드를 포함해서 총 11만원 정도에 사진과 같이 화이트보드를 설치해 계속 사용중이다. 폴 행거에 화이트보드를 걸 수 있다. 공유 오피스와 같은 좁은 공간에서는 추천하고플 정도이다. 튼튼한 폴 행거만 잘 선택하면 된다. 압축봉을 세로로 사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, 고정만 잘 된다면 충분히 […]
크로스오버 듀얼뷰를 들이고서4월 두번째 주에 크로스오버의 듀얼뷰(28UDP4K UHD 75)를 사서 쓰고있다. 이에 대해 간략히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. 해상도 해상도는 3840×2560을 쓰게 된다. 75Hz까지 잘 된다. 해상도가 큰 만큼, 윈도우에서는 150% 확대를 권장했다. 필자는 Mint에서 175% 확대로 사용중이다. 실질 해상도 기준으로 175% 확대에서는 2194×1463이다. 27인치 모니터를 1920×1080로 쓴다면 175% 확대가 PPI 기준으로 가장 비슷하다. 만약 150% 확대를 쓴다면 […]
JetKVM 구매 후기5월 중순에 JetKVM을 구매했다. JetKVM은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는 하드웨어 장치이다. mstsc나 teamviewer, anydesk등과 다르게 아예 컴퓨터를 물리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. 이 기기에 HDMI를 꽂아서 모니터처럼 작동하며, USB를 꽂아서 키보드·마우스의 역할도 수행한다. 그렇기 때문에 윈도우에 부팅하기 전에 BIOS나 GRUB 화면 등등에서도 컴퓨터를 제어 할 수 있다. piKVM 등등 말고 JetKVM을 선택한 이유는 […]
abbyy FineReader OCR 인식후 페이지 크기가 다른 문제abbyy FineReader 16로 PNG로 되어 있는 파일을 OCR로 인식후 pdf로 저장할 때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.. FineReader에서 이미지를 로딩할 때 dpi(해상도)를 자동 판별한다. 이미지들의 가로x세로 픽셀 수가 같더라도 DPI가 제대로 인식 안될때가 있다. 필자는 수백장 짜리 보고서를 동일한 해상도의 png 파일로 캡쳐해서 OCR로 돌렸는데, 80 DPI 부터 490 DPI까지 제각기 다른 DPI가 나왔다. […]
Sveltekit등 hydration이 제공되는 Front를 쓸 때는 SSR로만 쓸 때에도 데이터 유출을 조심해야 함최근 Spring Boot, SvelteKit을 이용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몇 개 살펴봤다. 프로젝트에서는 프론트를 Sveltekit을 SSR (Server-side Rendering) 모드로만 사용했다. Client-Side Rendering 기능은 꺼놓은 상태였다. 이들 사이트에서 서버 사이드 렌더링(SSR)에서 쓰이는 데이터가 외부로 노출되는 것을 발견했다. 개발자가 부주의 하다면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노출 될 수 있다. CSR 에서는 (당연히) 모든 데이터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됨 CSR이 켜져있다면 중요한 데이터가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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