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이 오고 이틀 뒤 정도에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물줄기가 많았다. 월요일이어서 그런지 이쪽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. 비록 내원사쪽은 사람이 꽉 차서 못갔지만 말이다.
들어갈 때 입장료가 있으니 참고할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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